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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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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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서 피아니스트로-평생음악과함께
가정환경연건으로 음대를 못가고 영어를 전공 교수가 되었다 위드피아노 직장인반에서 연주회를 몇년동안 한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다 은퇴를 하면 피아노를 배우고 연주하며 지낼것이다
정*숙 24-09-03 -
잘했다
넣길 잘했다. 은퇴하고 큰 힘이 되는구나.
유*재 24-09-03 -
장기저축 분할급여금으로 노후를 편안하
장기저축 분할급여금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금도 없는 그리고 이율도 높은 상품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이*태 24-09-03 -
10년을 위한 휴식
2024년 힘든 일 겪고 처음의 휴식. 이 휴식이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힘내자!
김*희 24-09-03 -
나의 미래의 든든한 생활비 장기저추큽
TO 퇴직한 나에게. 지난과거에 장기저추큽여로 월급에서 조금씩 납입하여 20년이상 불입해온 교사입니다. 퇴직시까지 1억까지 모여는 것이 목표이고. 주변에 보니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한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연금이 줄어들어서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매달 용돈처럼 받는 분할금으로 신청하여 매달 생활비로 노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친구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용돈처럼 쓸 수있는 자금으로 이용하기 워해 열심히 1억 ...
한*숙 24-09-03 -
나에게 퇴사
영희야 고생했어 사랑해
윤*희 24-09-03 -
나에게 주는 선물
38년이란 긴 세월을 아침에 눈뜨면 학교 가고 참으로 많은 제자들을 키웠네 목을 많이 써서 성대결절 등 이비인후과에 거의 매일 치료 받은 적도 있었지 학교업무 집에 들고 와 날밤을 지새울때도 꽤 많았고... 그렇지만 퇴직울 가까이 둔 지금 뒤돌아보면 넌 정말 수고 많았고 잘 살았어 교사로 산다는건 사랑을 나누는 일이고 아름다운 일이었어 너에게 퇴직 후 첫번째 선물은 호주, 뉴질랜드 여행이야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넣어둔 장기저축으로 ...
최*애 24-09-03 -
정년퇴임을 한 나에게
요즘 정년퇴임하기 참 힘들지? 그걸 해낸 너에게 큰 응원을 보내. 그동안 고생 많았다. 포기하지 않은 너가 참 대견하다. 이제 교원공제회 장기 저축 급여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줄테니 너가 하고 싶던 제주 1년 살기부터 해보자. 매년 여름 겨울만 즐기던 너지만 이제는 사계절을 고즈넉하게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구나. 즐기면서 내년에는 어디서 살지 정하자!! 스페인? 스페인어 책부터 주문해볼까? 건강하고 여유롭게 내가 가고 싶은 곳에 ...
안*영 24-09-03 -
지쳤던 너에게 보내는 선물
엄마 보내드리고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에 눈물 흘릴 네모습이 눈에 선하다. 사랑하는 성옥아 고생했어. 엄마 하늘에서 편히 계실꺼야. 긴시간 사랑 주신 거 많이 받았으니 아쉬움은 접어두고 좋았던 일 기억하며 지내길 바래. 그게 엄마 바람이실꺼야. 건강챙기며 잘 지내자.
김*옥 24-09-03 -
2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20년 후 내 모습이라.. 그땐 정년하고 어딘가에서 책을 쓰며 딸기 농사를 짓고 있을까? 아이들도 성인이 되어 나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내 시간도 많겠지~^^ 40여 년 가까이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장기저축급여도 알뜰살뜰 넣은 걸 연금처럼 타면서 편안한 생활을 누릴거라 생각하니 마음 편하네. 나의 텃밭을 가꾸며 마음껏 책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 차 한잔 나눌 시간~ 생각만 해도 꿈같아 열심히 살아온 너를 칭찬해, 앞으로 남은 날...
박*주 24-09-03 -
넌 특별해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오느라 수고했어 미경아 여기까지 오는 한걸음 한걸음 수도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고 흙먼지 투성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굳건히 걸어온 너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 이 모는것이 의 노력의 결실인걸 기쁘게 누리자 앞으로도 잘 할꺼야 힘내~!!!
김*경 24-09-03 -
멋진 날을 위해
우여곡절 잘 살아왔구나. 벌써 정년이 되면서... 넌 든든한 아름드리 나무가 되었구나.. 언제나처럼...한결같이 또...멋지게 지켜주길 바래
이*봉 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