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던시기에 강원도에서 초등학쿄다닐때 늘 챙겨주시던 선생님 그립고 감사하고 뵙고싶습니다.
선생님!!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질문에 정답은 선생님이예요~ 마음을 열면, 내가 연 만큼 아이들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전 활짝 엽니다~^^
괜찮다 다 괜찮다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 다시 할 수 있다 건강을 잘 챙겨라
선생님께 혼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보고싶고 감사해서 졸업식 왔어요~~" 고3 우리반 학생이 졸업식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 그 부모님이 오셔서 해준 힘이 나고 뿌듯한 말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지나간 시간 후회하지 말고 이제부터 또 최선을 다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 살아가자. 힘내자. 너도 또 다른 사람들처럼 귀한 존져로 이곳에 온것이니.
옛적스승님께서 살아계셔서 뵙기로 했는데 커피가 필요합니다
선생님께 혼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이란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거라네! ㅡ 병아리 교사 시절 선배교사의 말씀-
작은 것에 웃고 즐길줄 아는 마음이 행복의 시작이야. 많이 웃고 즐기는 새 인생되길(친구가 퇴직하는 날 위해 해준 말)
정년톼임하신 교장선생님의 도척만세가 아직도 뇌리에 선합니다 정이많으셨던 교장님 그립습나다
제가 철이 덜 들어서 방황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저를 어둠에서 빛의 길로 인도해 주셨어요. 이제는 거짓말도 줄었고 일의 보람도 느끼게 되었어요.ㅡ6학년 학생이 보낸 편지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