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맞아 고마움을 새겨둡니다
벌써 몇번째의 스승의 날을 맞는 나 자신 스스로에게 힘내는 말을 건네봅니다. 그동안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계속 노력하며 가르치는 일을 하는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인생,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데까지 가기만 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도서 중
우리는 함께하고 있잖아~~^-^
학기 초 상담 후, 취업 문제로 걱정도 많고 불안한데 같이 고민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 5년이 지나가는데도 제자의 따뜻한 한통의 전화가 활력을 샘솟게 합니다~
선생님하고 한 수업이 제일 재밌었어요.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음에 정말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자랑스러운 공원공제회가 되기를~~
"자긴 정말 훌륭한 아빠야" 아들과 함께 여행 다녀온 날 아내가 해 준 말입니다.
학교 오는 것이 즐거워요 선생님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