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양보, 조금의 배려 조금의 덜 가짐이 누군가에겐 따듯한 숨구멍이 됩니다 그리고 그 따듯함은 세상을 다시 품게 하는 온기가 됩니다.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너의 삶이 평탄하지 않고 굴곡져 있어서 더 매력적이란다! (아버지도 집도 모두 잃고 절망에 빠져있을 고2무렵 담임선생님께서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네요)
함께 가는 길... 혼자가 아니라 곁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기운이 납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인생의 소중한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최선미선배선생님~ 미숙하고 열정만 넘치는 제 옆에서 늘 응원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늘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명퇴후에도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의 그늘이 되어주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졸업하는 육학년 남자 제자가 작은 시집 표지 안쪽에 적어서 준 글, 40년도 더 지난 초임시절 가슴 설레이는 기쁨을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삐뚤어지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