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특수교육지도사쌤들이 13분이 계시는데 다들 허리 무릎 어깨 손목 할것없이 안 아픈곳 없으신데도 어려운 환경가운데에도 성실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십니다~~~ 지도사쌤들 늘 옆에서 응원해요 아프지마시고 우리 정년까지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작은 가능성을 믿어주신 선생님 그 마음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교사의 웃는 얼굴에 학생들이 행복해집니다. 얘들아 사랑해^^
스승의날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운 인연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좋아요(아이들)
'사람을 낚는 참된 어부가 되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새기며 피흥아쇠의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 첫발령 받았을 때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참된 교사가 되라며 스승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휴가 나온제자가 교실에서 큰절을하며 "군대에서 젤 생각난 사람이 넌생님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재미있었다 하고 지금 새학교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요. 배경: 집밖에서는 말을 안하던 아이가 1년이 지날때쯤 학교에서도 말을 하게 되었고전학간후 스승의날에 어머님이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챙겨주는 모든 분들 덕분에 오늘도 감사히 하루를 맞이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푸른 오월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