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예전 교장선생님께서 선생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대학 잘 갈 수 있었어요. / 3학년 졸업식 때
엊그제 신규 임용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차 교사가 된 현준쌤. 점점 더 의젓해져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특히 이번에 득남 한 것 축하 합니다. 학생들에게 항상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교사로,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인정 받는 교사의 길로 걸어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년전 은둔형 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때, 학부모가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아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덕분입니다. 선생님 만나서 정말 큰 복이여요.“ 라고 하였음
요즘 학교 생활 때문에 바빠서 자주 연락을 못 드렸네요. 제가 더 자주 연락할게요. 제가 선생님 사랑하는 거 알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루 백번만 말하라 당신의 삶에 부메랑처럼 기적이 찾아올 것입니다
선생님 수업 듣고 저 국어교사 되었어요. (졸업한 제자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들은 행복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학교는 특수교육지도사쌤들이 13분이 계시는데 다들 허리 무릎 어깨 손목 할것없이 안 아픈곳 없으신데도 어려운 환경가운데에도 성실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십니다~~~ 지도사쌤들 늘 옆에서 응원해요 아프지마시고 우리 정년까지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작은 가능성을 믿어주신 선생님 그 마음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교사의 웃는 얼굴에 학생들이 행복해집니다. 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