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와 수고가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과 웃음꽃 가득한 학급을 만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야, 힘내 넌 잘 할수 있어
왜 관둬! 다 지나가. 누구 좋으라고 쌤이 관둬. 내가 도와줄테니까 절대 관두지마.
선생님 말씀으로 진로를 정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들이랑 수업이 그립구나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너 자신이 가장 소중해. 너를 잘 보살펴.
새롬초등학교 손자의 담임이셨던 김무영선생님께 전해드립니다. 진정한, 참스승으로써 어린 학생들을 대하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졸업할수 있었어요.결혼식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고등학교 졸업후 결혼식장에서 만난 제자한테 들은말..
나의 스승님과 나의 제자들이 나를 지켜주는 기둥이었습니다. 이모든 은혜를 세상에 환원하고 살겠습니다.
선생님을 계속 찾아뵙고 싶었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졸업 후 30년쯤 지났을 때 제자가 찾아와서 한 말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거야. 나는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