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의 따뜻한 입김과 손길이 저로 하여금 세상에 대한 용기와 사랑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처음 임용 되어 낯설은 학교에서 저를 도와주시고 제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신 동료 000 선생님 덕분에 지금 20년 넘게 교직에있을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초임교사시절, 학교생활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선배교사가 메신저로 해준 말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 없다"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라는 그말이 기억에 남아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행복한 나날이란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것같다~~
가슴에 남은 선생님처럼 오늘도 열심히 선생님으로 살아갑니다
잔잔한 바람이 시원한 봄날 카페에서 읽은 책 내용 중 “조금씩 자주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수업 준비하느라 늘 고민하고 애쓰는 금주씨~ 정말 고생많았어요!!
선생님~3년간 급식 잘먹었습니다~ 졸업식 바쁘고 찾아뵈야할 선생님이 많을텐데 급식실로 친히 찾아와 감사인사를 전하고 급식실 전체 식구들과 사진까지 찍고 간 학생이 생각납니다. 힘들어도 아이들이 때로는 힘이 되고 삶의 보람이 됩니다.~
몇 년전 스승의 날에 오래 전에 가르쳤던 학생이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교사가 되고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결국 교사가 되었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의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