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억나고 생각나는 선생님~ 살아가는데 힘이됩니다!
"괜찮아 천천히 꾸준히 하면 할수있어" 라는 말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영선생님 덕분에 제가 성장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가르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또 해요~~
선생님의 노고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25년전 신규간호사때 한밤중 응급상황에서 남자 넬라톤을 했었는데 어떤 윗년차 선생님이 '너는 여자가 그걸 왜 했니?'라고 해서 자괴감에 빠져있었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잘 했어. 응급상황을 잘 대처했다' 라고 해주셔서 감동했다. 최유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 이여 솟아라!
선생님 덕분에 안읽던 책을 읽게 되었어요. 좋은 습관이 몸에 붙어 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늘 사랑과 정성으로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 구성원 여러분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스승입니다! 지금은 교육지원청에서 일하고 있어 아이들 없는 스승의 날을 보내지만,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겐 스승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는 5월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1학년부 선생님들! 늘 고생 많으십니다. 올해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