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선생님!
교감선생님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교원으로서 진로 문제를 의논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던 일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느꼈네요
김보영 선생님은 제게 언제나 따뜻하고 용기를 주는 선생님이셨습니다. 늘 언제나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처음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샘의 동료교사 올림
출근 길 마주 중1 남학생이 중국어로 인사를 건네고는 "선생님. 오늘 중국어 들었어요?‘’라고 묻길래 "7교시에 들었지."라고 했더니 "아싸!"하며 지나가네요.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어요. ^^
아침 출근길이 아이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하루이길 기대하는 날이길 소망합니다. 때론 힘들고 지칠지라도 한뼘씩 커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기대해봅니다.
소소한 추억으로 명예롭게 살아가시는 선생님들 존경하며, 무명의 스승의 은혜가 있기에누군가 잘 자라나고 감사하게 생각 할 겁니다.
힘내요~
학교생활이 처음인 저에게 모든것이 어렵기만 가운데 힘이되어주시고, 지금까지 그 가르침을 기억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참된 스승이 되어주신 김태근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년 졸업생이 찾아왔다. “선생님! 담임 선생님 다시 해주세요. 제발요~~” 나=좋은 담임선생님으로 생각들면서 그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칭찬해!!! 지난해처럼 올해도 올해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몇 년 전 담임이었던 학생으로부터의 새해 메세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O이예요!! 기억하시겠죠? ㅎㅎ 너무 오랜만에 연락드려서 죄송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십쇼!"
꽃보다 더 예쁜 너희들을 보며 늘 감사하고 힘을 얻는다
선생님 늘 기억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