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많이 보고 싶습니다.혼나기도 많이 했지만 그때가 정말그립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은 저를 존중해주시며 말씀하시는게 느껴져서 협의회가 즐거워요." 동학년 선생님이 해주신 말
제자가 건넨 한마디 "선생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 선생님의 자랑스런 제자가 되고 싶어요" 이런 말 한마디에 피로가 싹 가시죠~ 박카스가 필요없네요
모든게 지나갑니다 괜찮아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남은 여생은 자신이 가장 행복하기를 가장 우선으로 두세요
선생님이랑 동학년이어서 너무 행복해요! (학년부장일 때 동학년 선생님이 건넨 한마디)
성공하면 스포츠카 사드릴께요.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순간도 주인공이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행복한 교사가 학생도 잘지도할수 있다 교사 스스로가 행복할수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선생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예쁜 꽃을 피우게 하실 참 좋은 선생님 여러 해 전 가르쳤던 학생의 어머님이 이후로 매해 스승의 날에 보내주신 문자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