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나이50이 넘도록 사랑한다는 말, 문자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80넘은 부모님 가시는 그날까지 좀더 많이 사랑합니다 말씀전하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어려웠을 때 선생님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선생님은 제 인생에 만난 최고셨습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아. (장례식에서 동료 교직원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세상. 자연. 나를 스쳐간 많은 인연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하다
"당신은 참 스승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어린 제가 꿈을 가지게 되었고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비록 안 계시지만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면 선생님과 체험학습 갔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기억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스승의 날을 맞은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함께 있어 행복하고 가치있어 세상이 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