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함께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수학여행도 함께 떠나며 거친 6학년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매일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늘 배우고 또 배웁니다. 이번에 제가 벌린 연구회나 이런 저런 평가들로 복잡하고 귀찮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ㅠ 그래도 한 해 이렇게 따수운 인연으로 만나게 된 만큼 행복하고 또 따사롭고 열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갓생, 갓학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진이가 벌써 7살이예요~ 맞벌이 부모라서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하는 상황, 코로나 상황에 예진이를 부모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한마음입니다. 이렇게 잘 크고 있는 예진이를 보고있으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잘 자란거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1985년 부산 연산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어요. 지금은 퇴직하시고 아마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당시 몸이 자주 아프고 약했던 저는 교실에서 자주 토를 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끔찍한데요, 선생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바닥에 토사물을 매번 선생님께서 치워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어요.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3 졸업한지 한참이지만 여전히 선생님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결혼식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도 발령동기로 만나 9년동안 같은 학교에서 근무했던 한지숙 선생님 동료로서 존경했고 친한 언니동생으로서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 . 수업팁과 생활지도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느라 우리의 힘듦은 뒷전이고 늘 아이들을 위해 가르침을 행했던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멀리 살아서 또 서로의 삶을 살아내느라 못보고 살지만 늘 제 마음 한켠엔 선생님이 작게나마 자리잡고있답니다 50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아이들 쑥쑥 ...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나의 키다리 아저씨^^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2 때 반장인 저에게 숨겨진 날개가 있다며 저를 믿어준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금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숨겨진 날개를 발견해주는 교사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 준비 잘 해서 무사히 잘 다녀오도록 합시다! 매번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