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꼬맹이가 해준 선생님은 어딜가든 좋아할거에요!
신규발령 받고 초임교사였던 제게 발령 후 100일을 기념해주셨던 동료고사 선생님들이 기억납니다. 그 때의 감사함과 감동을 가지고 15년째 교직생활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 관심 덕분에 아이가 많이 밝아졌어요.
조원배선생님 선생님과 같은 은사님이 제 곁에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퇴직하시고 새집에서 여유로운 모습 좋아보이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함께라서 든든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13년전 첫 제자가 보낸 문자 “선생님 올해 찾아뵐게요 언제 시간 되세요?” 같이 나이들며 스승과 제자를 넘어 교단에서의 첫 열정을 기억할수 있게 해주는 학생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본받고 싶어요 후배선생님이 학년 마치며 한 말
마음 따뜻한 시간 가지며 힘내세요!
늘 우리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며 정년까지 가자아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