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 잘하고 았어!. 너 다운게 가장 멋진거야. 아이들도 각자 그들다운 것이 멋진것처럼.
선생님이 최고에요
다정한말에는꽃이핀다
눈에 띄지 않던 어린 시절, 선생님께서 한명 한명 봐주시던 따뜻한 시선 덕분에 학교생활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동료교사들과 회식 중에 부정맥 증상이 심해져 부장님께만 살짝 알리고 중간에 빠져 나와 응급실에 갔다가 다음날 학교 출근을 했는데 옆반 선생님께서 오셔서 울먹거리시며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함께 해야 외롭지 않은 길인데 바로 옆반 선생님이 아프신 것도 모르고 너무 무심했어요. 앞으론 더 신경쓰고 도와드릴테니 저희 같이 가요“
너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야
선생님 지켜봐줘서 감사합니다
그냥 별일없음에 감사하자. 시간이 지나면 다 잘될거야.
'되돌아보니 함께 보냈던 한해가 정말 행복했어요' 라고 스승의날 제자에게 받은 문자
"괜찮아, 아주 잘 하고 있어." 생활지도로 고민스럽고 힘들 때 동료선생님이 해준 말.
선생님은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 늘 열심히 살아왔고 아이들에게 진심인걸 알고있습니다. 가끔 이상한 학부형한테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만 그건 지나가는 바람이니 한귀로 흘리세요. 아픈 사람의 말에 선생님까지 아플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