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잘해내고 있어요.
한마디 한마디 조심 스럽게 내딪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 때는 원래 그런거야.. 감사합니다
선생님~그립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했던 가르침이 그립습니다!
신규때 저를 따스히 대해주시고 모르는 것들을 잘 알려주신 동학년 선배님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니 교단을 떠나셨네요. 스승의 날을 맞아 저를 참교사가 되도록 이끌어준 선배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매일 찾아올게요. 제 평생의 은인이십니다.
선생님 내년에도 우리 선생님 해주세요 반 아이들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그 모든 발걸음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골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배움을 키워나가는 우리 동료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납니다. 어디선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 덕에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부작 사부작 꼼지락 꼼지락 평범한 하루가 모여 빛나는 인생이 되길 빕니다. 가만히 묵묵히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