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진심 어린 사랑은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서툴러도 괜찮아, 너의 사랑은 아이에게 매일 기적이 되고 있어
선생님이 엄마처럼 느껴져요 선생님이라면 얘기할수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내가 그린 그림을 보시고 "그림 참 잘 그리네!"라고 칭찬해 주신 한 마디 덕분에 이후 더욱 그리기를 좋아하고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계속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죄송하게도 성함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3학년 때 선생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처음이 있어~실수해도 배워나가면서 차근차근 해보자~~^^
제게 진정한 스승님이셨어요!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포기하지만 마~~.힘들때 항상 되뇌는 말입니다.그러면 힘이 솟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 예뻐요 사랑해요
나와 함께하고 위로해주는 동료와 선 후배가 있어 행복합니다.
"혼자 힘들게 하기보다 같이하면 힘도 덜들고 더 마음이 편해질꺼야." 남에게 부탁하지 못하고 혼자 동분서주하는 내게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살면서 늘 내 스스로에게 하며 살아간다. 내 성격은 바꿀 수는 없어 늘 혼자 짊어지는 내게 이젠 나 스스로에게 해 주는 말이 되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내려놓음을 하려 노력한다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애들아 잘하고있어 천천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