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했다. 연금에 더해 퇴직생활급여금 덕분에 그 동안 배우고 싶던 것을 배우고 취미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가을에는 은빛동행에 당첨되어 특별한 추억이 되는 강릉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교원공제회 회원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달째 추운 아침 새벽 일찍 5시반에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 여전히 할만하다. 운동을 하며 공부 강의를 들으면 그래도 시간이 아깝지 않게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문제는 집에서이다. 집에 들어가면 일단 퍼먹고 늘어져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잔다는것이다. 어제도 저녁 운동도 하지 않은채 씻고 라면두개에 온갖것을 다 넣고 먹고. 지금까지 속이 안좋다. (부쩍 트름도 많이하고 쓰리다.) 이제 좀 달라지자. 먹는 유혹과 욕심을 좀 더 덜어...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늙어가자. 앞으로 10년간만이라도 오늘처럼 씩씩하게 생활하자.
저는 정년퇴임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큰무리없이 하고자 했던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푼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만든 적은 선물을 드리는 용도로 쓰면서 내가 더 많은 선물을 받는 느낌을 받아 더 기쁩니다!
정년퇴직 후 나를 위한 즐거운 일을 찾아 실천해보고 싶음
퇴직하며 막연한 불안감을 안정화시켜준 퇴직생활급여가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상품으로 노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였다. 가장 원하던 비수기해외여행과 운동,가족과의 데이트 등으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스트레스 1도 없는 행복한 나날을 지인과 함께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직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 쉴새없이 보낸 24년! 잘 해낸 나 자신 칭찬해 ^^
교사가 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줄곳 함께 해왔던 교직원공제회~ 다른 금융기관보다 이율도 좋고 건강하고 안전한 곳이란 생각에 미래를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요~ 바로 교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100세시대가 되면서 오래사는 것도 좋지만 오래사는만큼 건강도 지켜야 하고 삶을 즐기기 위한 목돈도 필요한 요즘~ 교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가 있어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늘 내 곁에서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동반자인 교원공제회~ 앞으로 늘 ...
저는 퇴직후 바다가 보이는 마을로 가서 작은 집,넓은 마당으로 이사갈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때 남편에게 짜잔 하고 보태고 싶어 저축을 하고 있어요. 이번달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감액을 했지만 다음달에 다시 증액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으려고요
대여금, 우리 두 가족의 따듯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 덜컥 결혼을 결정하였으나, 전세 만기는 다가오고... 전세가는 하늘을 찌르고... 부모님 도움 없이 저희 두 사람만의 보금자리를 구하는데 대여금이 아주 큰 선물이 되어주었습니다. 부족했던 잔금 금액만큼 딱 알맞게 끼워넣었어요. 대여금이 없었다면, 지금도 월세를 전전하며 살았겠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