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야 아무것도 모를때 들어온 첫직장 힘들었지! 그래도 장기저축급여 보면 내가 저축도 열심히 잘 해서 노후에 퇴직하면 남편이랑 여유로운 여행 다니면서 여행할수 있도록 캠핑카를 사고 싶다 꼭 이루어지도록 건강관리 잘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장기저축도 잘하도록해 화이팅!
미래의 나에게..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한 걸음씩 저축한 ‘장기저축급여’를 이제 드디어 받게 되었구나~ 재직 중에 매월 조금씩 모아왔던 이 저축이 지금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참 잘했다는 마음이 든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경제적인 걱정 없이 내가 꿈꾸던 것들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우선, 오랫동안 꿈꿔온 소박한 집으로의 이사부터 시작하고 싶다. 자연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하...
10년 후 나에게 10년 후면 마침 퇴직하고 6개월이 지난 때겠군. 역시 10년 전 선택이 맞았어. 월급 생활자는 퇴직 후에도 월급을 받도록 노후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 말이야. 큰 목돈은 자식들 결혼과 집 안 큰일에 필요할테지만 중요한 건 일상이 아니겠는가? 월급애 익숙해져 살아온 40년 새월의 패턴을 퇴직후에도 이어가는 게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여유있는 맘을 갖게 할거란 생각 말일세. 그래서 교직원공제회에 장기저축급여를 10년 전 부터 최고액...
장기저축급여로 세계 여행을 하고 있을거야!
TO현실에게~ 벌써 공무원 재직 23년이 넘었네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첫월급받고 삼만원씩 장기저축급여 가입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증좌하면서 불린 소중한 내 교직원공제회 저축금 ️ 바쁜 직장 생활하느라 솔직히 장기간 여행은 눈치도 보이고 또 편하게 여행하고 싶어서 미루고 미룬 유럽 및 남미여행의꿈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더 저축해서 언젠가 펼칠 나의 꿈인 여행에 쓰일 자금, 공제회에서 복리도 불려주시니 퇴직 후 노후자금으로도 쓰고 또 ...
나는 명예퇴직 후 조그만 디저트까페를 하고 싶다. 힐링되는 책도 놓여 있고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다 잡은 까페.. 거기에 공제회가 큰 도움이 되겠지.. 1막은 학생시절, 2막은 청년시절, 3막은 엄마 선생님 딸로 분주히 사는 지금, 4막은 명퇴 후 더욱 대박나길 바래본다.
소휘야 말은 아끼고 마음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었니? 잔잔히 흐르는 물결같은 사람이 되자
초임르로 발령 받자 마자 어디선가 들은 정보로 교직원 공제회에 가입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기저축 급여로 따뜻한 노후를 맞이할 나에게 편지를 쓰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ㅎㅎ 차곡차곡 모았던 돈이 점차 커져 이렇게 너의 너후에 도움이 되어 주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 ㅎㅎ 열심히 모아서 더 따뜻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도울게◡̈
어떻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정년퇴직을 하고도 한참이 지난 일흔 너머의 나이겠구나. 젊었을 때의 나는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월급에서 꽤 많은 부분을 떼어서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해두었는데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 새내기 교사때 5만원씩 부었던 금액이 10년후에 눈덩이만큼 불어나있던 걸 보곤 그때부턴 월급의 20%기 넘는 금액을 부었지. 아마 그때의 작은 눈덩이들이 뭉쳐져 지금의 너를 잘 보살펴주고 있을거라 믿어. 편안한 집에서 먹...
급여 저축으로 노후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될것으로 생각합니다.교원공제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평안한 노후생활을 보낼것으로 사려됩니다.따라서 교원공제회에 감사의 뜻을 올리고저합니다.교원공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글을 맺습니다.김해주 씀
안녕, 너를 만나 행복하단다. 나에게 기쁨과 행복한 여행을 안겨주어 난 너무 편안하고 즐거워. 남은 인생을 너와 함께 동행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주위를 둘려보며 살고싶은 맘이야. 항상 행복한 마음,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응원 부탁해. 고마워, 날마다 감사해. 24.09.26 저녁에
안녕, 너를 만나 행복하단다. 나에게 기쁨과 행복한 여행을 안겨주어 난 너무 편안하고 즐거워. 남은 인생을 너와 함께 동행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주위를 둘려보며 살고싶은 맘이야. 항상 행복한 마음,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응원 부탁해. 고마워, 날마다 감사해. 24.09.26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