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작은 미소가 누군가에겐 하루를 밝히는 햇살입니다.”
네가 최고야!
스승의날 사제지간 따뜻한 의미와 행복한 보람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올해도 봄이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해서 폭싹 속았수다
너무 모든걸 혼자 감당하려 하지마, 힘들면 가끔은 쉬어가도 괜찮아. [너무 일하는 도중에 혼자 담당하는일도, 힘든일도 많고 하기에 모든 선생님 및 제자신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
지금 이 순간 고난은 내일을 여는 땀방울, 이 땀방율이 있어 결실의 기쁨이 따른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서 좋은어른 좋은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수있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6학년 때 선생님께서 중학교 공책과 학용품을 사 주시면서 "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선생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에 함께 하고 싶은 분이세요.
학교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자기 자신도 잘 돌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스승님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