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공부를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즐거웠어요~남은 시간 동안 계속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3년 전 3학년 담임일 때 개학 후 한 달 남짓 지났을 무렵 3명의 친구가 손편지를 정성껏 써 주었네요~간만에 앨범보면서 회상해봅니다~^^
선생님이랑 공부하면 매일 성장해요.
프셉선생님덕분에 힘든 병원생활 잘 버텼던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요^^
지금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밝은 사회가 됩니다. 작은 불빛을 만들어가는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완젼 상상 그 이상 [여러 복잡하고 힘든 업무에 조금의 도움을 드렸더니 동료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감동의 메세지]
잘하고 있어요. 그자체로 훌륭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어요" 아직도 생각나는, 첫 제자의 마지막 수업날 대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지칠 줄 압니다. 힘내셔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길 빕니다
잘 하고 있어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학교에 위기학생이 있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전후,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들은 말입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신규 교사로 발령나고, 처음 맡게 된 아이가 다음 학년에 올라간 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써준 글귀이다. 아이가 집안 가정사로 인해 힘든 일들을 함께 위로해주고 고민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다보니 이러한 따뜻한 말을 듣게 되었고, 교사로서의 뿌듯함과 사명감을 느끼게 된 말이었다.
스: 스승의 날 승: 승승장구하는 의: 의미있는 날: 날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