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5년차 코로나로 퇴직 후 계획에 차질이 있었지만 200여 나라 가보려는 계획이 차곡차곡 진행되고있어 대견하다. 물론 아내와 함께 건강하게 잘하리라 믿는다. 퐈이팅하자. 아자아자~~~
장기저축급여는 나에겐 당연한 의무처럼 월급에서 제해졌다 그때는 의미없이 ᆢ 어느덧 33년여의 시간이 흘러 상상하지 못 한 목돈으로 든든한 노후자금이 되니 새로운 꿈이 생겼다ㆍ~ 일부는 연금으로 일부는 평생의 로망이던 세계일주를 할수 있는 여력이 되었다 그리고 사는 중간에 목돈이 필요할때 쉽게 대출을 하여 급한 문제를 해결해준 나에게는 소중한 동반자? 이었으면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채워줄 꿈으로까지 성장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산 나에게 칭찬한다. 앞으로도 교직원장기급여저축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인생 2막을 열어보자. 아침은 빵과 샐러드를 간단히 먹고 지인들과 운동을 갔다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사우나를 가서 쌓인 피로를 풀어보자. 교직원장기급여저축을 많이 넣은 나를 칭찬해.
미리 미리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준비한 연금으로 노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해 줘서 인순아 참 잘했어. 후배 교사들에게도 잘 말해주도록 ..................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부었더니 이런 날이. 교직생활하면서 꿈만 꾸었던 세계일주를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하게 되네 연금을 좀 더 모아서 세계 곳곳에서 1달살기 꿈을 꾼다. 생각만해도 셀렘~
강 선생님께. 35년간 교원공제회를 계속 가입을 해 주시고. 월 납입액을 잘 납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시기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시점을 잘 이겨내서 지금 엄청난 혜택을 누리게 된 것 같아요. 처음 교직에 발을 들여놨을 때가 생각이 나는데 처음에는 공제회가 무엇인지 잘 몰랐고 퇴임해야 큰 혜택이 있을 거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퇴임을 앞두고 보니 그동안 열심히 교원공...
미래의 라(나).. 미라야. 뒤늦게 교단에 섰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지. 오래 기다린만큼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아이들이 사랑스러웠던거 같아. 어떤날은 속상해서 울기도 하고, 나 스스로 못났다고 한숨 내쉬기도 했지만,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소중한 추억으로 노하우도 생겼었지. 그래도 고맙다. 견뎌주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내줘서. 앞으로의 인생도 늘 그랬던것처럼 힘차게 도전하며 달려나가자. 힘내자. 넌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
미옥아, 네가 예전에 대출금이 너무나 많아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그 시기를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캄캄했던 시기였는데 피투성이라도 살이있어주어 기특하기만 해. 이젠 좋은 일들만 있을거야. 나의 두 아들도 자기 갈길 알아서 잘 갈 것이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재밌게 잘 살고 싶어. 이런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사회봉사로 시작하다 본격적으로 특수교육실무원으로 학교에 임한지 어언 19년을 지내고 있네. 하나하나 알아가며 힘듦도 기쁨으로 해 나아감이 오늘까지의 나를 볼수 있는 힘이자 안내였던것같아. 조금씩 나아지는 복지와 교직원공제회를 통해 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가는 쉼이 있었기에 버팀이 될수 있었지! 쏜살같이 흐렸던 시간속에 또렷한기억으로 남는 나날들~ 행복했다! 라고 말할수 있을것같아. 마음의 위로로 치유되기 힘든 육체적 고...
처음 공무원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게된 한국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초기 적은 액수부터 시작해서 20년 이상을 꾸준히 현재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자! 정년 퇴직 8년정도 남아있고 남은기간 최대한 저축하면 퇴직할때는 어느정도 목돈이 마련될거야. 퇴직 후 모아둔 저축으로 현직에서 히지못했던 와이프와 해외여행도 해보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데 사용하자. 그리고 나의 제2에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투자하도록하자. ...
첫발령부터 40년이 넘게 너무 수고했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보낸 적이 더 많아 행복했지? 이제 세계 구석진 곳을 다니며 여행칼럼 써보자. 옛날처럼 글로 쓰는 것보다 영상으로 찍어 0튜브에 올리는 것이 좋겠지. 지금은 여행유튜버들이 워낙 많긴 하지만 나만의 고유한 색깔로 여행영상을 남길거야. 공제회 노후자금이 없다면 꿈도 꾸기 어렵겠지만 이자도 두둑하게 많이 주니 이제 꿈을 위해 더 많이 저축해보자. 여행갈 그 날을 위해 ...
안녕, 지니 40여년간 수고 많았어! 건강히 무탈하게 정년퇴직을 하다니 정말 보람된 인생이었다! 이제 너 자신을 위해 살길 바랄게! 너 자신이 좋아하고 아끼고 즐거운 것을 먼저 하길 응원해! 학생과 직원을 위해 수고한 교직생활 잘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 소설가, 여행가로의 길 힘차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