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운동장을 걷고 있을 때 학생 둘이 다가와 수줍게 건넨 말인데, 그말을 들은 나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샘이 있어 든든해요~
교수님의 저의 주치의입니다. 마음을 치료해주는 마음치료 주치의요~
선생님께선 그 어떤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현명하시고 재치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자 편지에서 감동 받은 글입니다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라 정말 행복한 한해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성의있는 수업 준비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학습효과의 극대화
파랑새반(특수반) 어린이가 "교감선생님, 감사해용~~....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뭐든 잘 할수 있을 거예요." -6학년 제자가 해 준 말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집에 들어왔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힘들면 중간에 쉬었다가도 돼~
교사로서 첫 출근 날 고2 담임교사님께서 건넨말씀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때 처럼 성실한 모습으로 교직생활 하면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경어까지 사용하면서 저를 모교에서 교직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 준 글귀입니다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