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께서 저(교감)에게 준 위로의 따뜻한 쪽지입니다. 교감(관리자)으로 늘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은 쪽지에 외롭지 않고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떠올리며 좋은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 먹었어요. 선생님은 제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즐거워요
선생님께서 저를 믿어주신 것이 졸업 후에도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964대학 입학 후 입학 60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모교를 방문 후 교수님을 모시고 오찬을 했는데 이때 교수님과의 사제지간정을 새삼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I'm very happy to see you again.
제자가 청첩장에 덧붙인글: 선생님은 제 인생의 주인공이셨어요.
"선생님은 왜 맨날 웃어요?언제나 신나요?그래서 샘 수업시간마다 저도 행복해져요" 난 교실문을 들어설땐 무슨 일이 있어도, 늘 밝게 표정을 지으려고 애쓰며 노력했는데,이루어져 기분이 좋았다.
당신이 있어서 항상 든든합니다. ==>사무실 직원이 건엔 한마디
우리 지금도 잘하고 있어. 힘내자~!!
"선생님 학교를 재미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반 ADHD 학생이 어느 날 갑자기 색종이에 적어서 건넨 글
선생님은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좋은 선생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