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힘들때 동료 선배 교사가 말씀해주셨어요. 어느 책에서 본 이 글귀를 한켠에 붙여놓고 일하니 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만나는 사람마다 네가 모르는 전투를 치루고 있다, 친절해라' 이 글귀를 보면서 학교생활하니 진짜 괜찮아지더라고요.
이제 너의 인생을 즐기며 살기를~
선생님의 훌륭한 진로진학 덕분에 좋은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있어 웃음이 나요
따뜻한 말한마디에 살맛나는 세상이 실현됩니다.
중학교 은사님중 나에게 꿈과 사랑을 주셨죠 너는 무언가를 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야! 꿈을 꾸며 이루어 질거야 힘을 북돋아 주었던 은사님이 생각납니다.
지금 잘하고 있어요.
선생님~이학교오길 잘했다며~~웃으며 따뜻한 말한마디를 들었다 매일매일 급식을 하지만 이렇게 아이에게 진심어린 말은 처음이었다...이감동은 오래오래 생각날것같다
저의 영원한 은사님을 응원합니다. 제자가 작년에 보내준 말
당신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졸업하면서 "초등 6년동안 이렇게 경이로운 선생님 처음이었어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삭생들에게 매일 헤어질 때면, *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학생)이 되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때, 부모님도, 동급생도, 후배들도 아끼게 되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