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회원의견은 '칭찬합니다', '건의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나누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어떤 의견이 들어왔는지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he-K 매거진에 회원 의견의 일부를 소개하고, 소개된 회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학교에 교장 선생님이 계시듯 교직원공제회에도 분명히 이끌어가는 분이 계실 텐데 그분이 누구신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The-K 인터뷰’를 통해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님이 ‘이청득심’이라는 말을 매일 되새기며 교직원공제회와 회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교직원 복지기관’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굳건히 지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윤 회원 -
‘The-K 브리핑’을 제일 자세히 보는 편인데, 7월 한 달간 공제회에서 진행하는 주요 소식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주셔서 가장 좋았답니다. 그중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급여율 인상 안내를 보고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더 증좌하려고 합니다. 교직원공제회, 최고예요!
김*우 회원
-
장례 경험이 부족하고 슬픔에 빠져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장례지도사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앞으로 입시 지도를 할 때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적극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The-K 포커스 3’에 자세한 정보를 게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은 회원
-
파리 올림픽 기간에 맞춰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파리를 소개해 주셔서 너무 센스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놀러 갔던 파리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The-K 매거진」에 놀라고 갑니다.
하*오 회원
여름방학은 희망과 근심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즐거운 휴가를 보내다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상품인 ‘The-K 가족(보험)’코너의 ‘재해공제’ 기사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삶의 활력소이자 휴식의 시간인 방학을 맞아 교직원들이 위험 보장 계획을 마련하기에 시의적절한 콘텐츠였습니다.
임*수 회원
-
매번 재미있고 알찬 내용에 감사드리며, 저출생이 사회적 이슈인 만큼 육아 관련 내용을 다루어 주시면 흥미진진할 듯합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회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 바랍니다.
고*이 회원 -
‘꿈지락’ 코너의 제삼열 선생님처럼 학교 현장에 교훈이나 감동이 가득 담긴 스토리가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학급 훈훈 소식’을 간단한 사진과 글로 접수해 소개하면 교육현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장*동 회원
-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가 5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인간의 지나친 탐욕으로 탄소 배출량이 증가해 지구는 멍들고 생태계도 교란되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을 되살리는 것도 우리가 할 일 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이 일상생활에 자리 잡도록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다루어 주기를 바랍니다.
박*택 회원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 학교 자율 시간 활용 수업에 대한 우수 사례가 있으면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처음 적용되는 만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장*혁 회원
‘멘토 인사이드’의 이정동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혁신의 씨앗이 되는 최초의 질문’이 마음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The-K 매거진」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읽고 싶은 기사와 알고 싶은 내용이 다른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개개인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송*경 회원
-
나이 들면서 중장년층 지원에 대한 사각지대가 있음을 자주 느낍니다. 중장년층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하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9월호 ‘The-K 포커스 3’에서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을 위한 노후 준비 강연회 ‘라이프&JOY’를 소개했습니다.
-
「The-K 매거진」 능력고사는 한 문제를 풀고 다른 문제의 힌트를 보러 가면 입력했던 답이 사라집니다. 힌트를 보고 돌아오더라도 답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우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8월호 ‘The-K 매거진 능력고사’부터 입력한 답이 남도록 웹진을 개선하였습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에서 「The-K 매거진」 사이트로 이동하는 경로가 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위치를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권*희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매월 1일~15일 공제회 홈페이지의 The-K 매거진 발간 안내 배너 클릭 시 웹진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
국내외 석학들의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논문이나 평소 지론을 본지를 통해 안내해 주면 좋겠습니다.
김*후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8월호 ‘교육 나침반’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평·기 일체화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