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교단에 서던 첫마음.. 늘 잊지않고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선생님.. 때론 힘들고 어려운 날들도 많았지만 지금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게 해주신 선생님~감사합니다~
잘 하고 있어!! 지금처럼 하면 돼!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영웅입니다. 잘 해왔고 잘 해낼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누가 뭐라해도 우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멋진 교사들이지요.
믿음을주셨던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든든한 선배로 늘 힘이되어 주시고 지켜봐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할께
저에게는 다섯살 많은 선배교사이자 친언니가 있습니다. 좋은일 힘든일 화나는일, 학교에서의 모든 일을 털어놓고 상담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매일 통화를 끝낼때마다 언니는 저에게 "민아, 힘내! 화이팅!" 이라 말해 줍니다. 언니의 응원에 또 힘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