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 선생님 잘못이 아니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 운이 안좋았을 뿐이야
나의 반려자. 사랑스런 김선생님. 우리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고 학교에서도 아이들 잘 가르치며 행복하게 삽시다.
심심할때 우울할때 기분좋아도 기분나빠도 언제든지 찾아와.
저도 선생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잊을 수 없는 선생님이세요." 매년 스승의 날이면 장문의 문자로 감사를 표하는 예쁜 제자에게 들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괜찮아, 다 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우리 함께 다시 해 볼까?
선생님 드리려고 네잎 플로버 가져왔어요. 행운을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요. 항상따뜻함을 지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아자아자!!!
다 잘 될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