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하루를 열심히!
동료선생님들이자 선배선생님들,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든든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재미있어요.
터널에도 끝이 있기에 그 어둠을 사랑할 수 있듯이 곧 어둠이 걷히고 빛이 눈 앞에 펼쳐지는 때가 올거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선생님 덕분에 학교 포기하지 않고 졸업할 수 있었어요. 늘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만 되면 선생님이 생각나요~
우리 모두 잘하고 있어요.
네 편이 되어줄게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더 애쓰지 마세요 선배교사께 들은 말입니다
넌 잘하고 있어. 시간은 지나갈거야.
선생님께 배운 교육이 지날수록 큰 교육이었구나를 깨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