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저 샘 덕분에 진짜 교사 됐어요. 축하해 주세요." 2008년 첫 고3 담임 때, 사범대 간 울 반 학생이 몇 년 재수 뒤, 2015년 임용시험 최종 합격 후 한 말.
우리는 작은 꽃 초록 나무처럼 몽글몽글 잘 피어날거야 다 잘 될거예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인 스승을 위한 날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뜻깊은 일을 통해 위로와 안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선생님, 힘드시죠? 6학년 담임할 때 학생이 내게 건넨 말. 그때 담임했던 아이들이 제일 기억에 남고 보고싶다.
선생님이 있어서 우리 미래가 아직 밝습니다.
다수의 상식적인 사제관계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지탱해간다. 소수의 소란한 그외관계들은 스스로 빛을 잃을 터.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학교를 느끼고 잘 다닙키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학부모 인사릉 받았어요. 아이 졸업 시키고 2년 후 학모모에게서요. 정말 보람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