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손목 아프실까봐 만들었어요. 사랑해요. ㅡ종이와 화장지와 테이프로 만든 손목 쿠션을 선물해주며 쑥스럽게 말하던 우리반 개구쟁이 1번
항상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응원할게!
선생님은 제 학창 시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세요. 17년전 5학년 2반 제자들
멋진 그대. 꽃길만 걸으세요.
동료교사 여러분 힘내세요!!
선생님덕분에 저희 아이가 더 많이 성장했어요.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요!
항상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우리 모두의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동학년 선생님들 늘 열심히 학급관리해주시고 학년부장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았고 또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않으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될꺼예요~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한국에와서 다시볼때까지 건감하게 잘지내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