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야. 너무 잘 하고 있어.
항상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내 엄마여서 좋아요
거의 다 왔어. 한발짝만 가면 돼.
선생님,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가르쳤던 1학년이 지금껏 제일 재미있고 기억에 남아요! -6학년 제자
지금까지 만나본 선생님 중에 가장 최고에요.
그동안 충분하 열심히 살았어요. 이제 좀 쉬어도 돼요. (늘 일만하며 살아오신 아버지가 퇴직 후 힘들어하셔서 어제 제가 해드린 말)
헝클어진 머릿결의 시절을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 참 대단합니다..다 잘 될거예요..
아빠! 제 인생의 최고의 멘토이자 스승이신 아빠! 이제 불러도 대답없으시고 병실 천정만 초점없이 보고 계시지만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