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5학년이지만 아직도 공부가 많이 어려워요 선생님이 잘 알려주셔서 그때가 많이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해.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사랑해.
선생님을 만나 올해 많은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교사의 위상이 예전같지 않아 위축되어 있는 모든 교사분들!! 힘내세요. 누가 뭐래도 이 시대의 꿈나무들을 키워내는 우리는 멋진 사람입니다!!
내사 만나본 부장님 중 최고셨어요.
커피 감사합니다!
배움의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언제나 어디에나 배울 수 있는 스승이 있어 다행
선생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당신이 오늘도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힘냅시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