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승의날 제자 편지
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했어요
넌 안될거야 못할거라는 친구들의 말에도 쌤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더 큰 나래를 펼칠수있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전달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선생님처럼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이 말은 졸업식 날, 한 학생이 저에게 조심스럽게 건네준 말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지 않았던 학생이라 더욱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학생이 힘들어할 때마다 곁에서 지켜보고, 작은 변화에도 함께 기뻐해주려 노력했는데, 그 진심이 전해졌다는 생각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한마디 덕분에 교사로서의 보람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그늘 아래서 늘 많이 배우고 많이 깨우칩니다.
(오늘 우리 반 아이들에게) 행복해라.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분야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되어라.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해. 그거면 돼!
학창시절에 한창 또래관계로 힘들어서 좌절하고 힘들었던 시기에 쌤이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니? 괜찮다. 넌 잘하고 있다. 잘할거다. 먼저 말을 건네주시고 도와주셨던 쌤의 희생과 헌신 때문에 제가 끝까지 포기않고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때문에 늘 즐겁고 행복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걸 배우며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