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10년 늦게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도 많이 했다. 그리고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에 저축을 할 때는 미래를 위해서 항상 최고의 금액을 저축하여 퇴직할 때는 이자가 보여 원금과 같은 금액이 모였다. 다시 1억을 장기급여분할급여에 넣어서 20년 동안 50만원을 받기로 했아서 그돈은 나를 위한 일에 쓰기로 해서 좋았다.
교직원 공제회에 장기저축 금액 에 무리하게 납부를 해서 나를 위해 미식을 즐기며 힐링 할수 있는 선물 을 받고 싶습니다.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 수령으로 연금과 다른 용도르 사용하여 행복한 퇴직생활을 하고 있다. 며칠전에 스페인과 포루투갈 여행을 통해 최고의 힐링을 나에게 선물헤준 것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소득의 일부를 꾸준히 연금에 투자하시며 저희 가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소중한 교훈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도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었을 때 부모님처럼 공제회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였습니다. 그 작은 결심 하나가 결국 지금의 제 안정된 노후를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문제행동이 심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학생들의 문제행동이 줄어들고 보호자에게 감사인사받은 내가 자랑스럽다. 내년에도 학생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학교생활해 나가길 기도할께~!
2022년 8월 퇴직하고, 장기저축급여 전액을 분할급여로 바꾸어 15년 만기로 매월 25일 받는 것으로 신청했읍니다. 99년 이전에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이자소득세도 없읍니다. 급여율도 4.9%로 시중금리보다 월등히 높아 퇴직 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퇴직생활급여에도 가입하여 1년에 1번 적지않은 이자를 수령하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랜 세월 직장 생횔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 이제 퇴직을 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격려와 희망을 담은 선물을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씩씩하게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모두 한국교직원공제회 '특별회원'이기에 가능합니다. 퇴직 전에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상담으로 제 마음을 굳혔습니다. 10년 만기, 월 100만원 정도, 매월 25일 받기로. 연금 외 이 지급금으로 공제회 제휴 시설에 묵으며 여행했습니다. 어느덧 15회만 남았지만 아쉬움은 없고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저는 장기저축급여를 매달 들고 있습니다~ 복리로 불어나는 금액에 따라 제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안정감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5년 내로 저는 내집 마련도 할 예정입니다. 목돈이 필요한 순간! 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는 일반대여 제도를 활용할 예정이에요. 제 주변 다른 직원들도 호평 일색입니다. 푸른 하늘같은 제 미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나도 선배들처럼 매달 꼬박꼬박 용돈이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곧 다가올 월급날의 명세표를 본다. 지금은 작아보이는 나의 저축액이 언제가는 나의 노후가 되어 나를 책임져주고, 성장시켜주리라 믿는다.
장기저축급여분할금을 매월 받기로 결정하게 된 이후로 퇴직후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퇴직급여만으로는 여행을 취미로 하고 있는 저에게는 다소 부족한 부분을 채워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퇴직을 앞둔 후배들에게 장기저축급여분할금 외에도 퇴직생활급여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