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것 자체가 가장 위대한 일이에요 그거면 됩니다 아이들로 속상한 나날이 이어지고 교감님께 하소연하며 무능함을 토로한날 교감님이 해주신 이야기...
고교시절에 반듯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으로 가르침을 주시던 선생님, 계시지 않은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함께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굽이굽이 오래걸리고 느려도 끝까지 참고 인도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야. 덕분에 정년까지 더 열심히 근무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
선생님 덕분에 오늘 하루를 즐겁게, 내일을 기대하게, 미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과 함께 근무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속 우리학교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승의날만 되면 제자가 예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던 때가 살짝 그립네요. 현직을 떠났지만 이땅 제자들에게 고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행복한 교직 생활하시며 교직에 만족한 퇴직을 맞이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너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가져봐
귀염둥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