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하지 않는 것보다 도전하는 것이 낫다" - 직장생활을 고민하는 후배에게-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려하니 참 의미가 큽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려하니 참 의미가 큽니다.
말로만 듣던 선생님의 은혜를 중학생 때 실감하고, 50대 후반에 접어들어 그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니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저 하늘 별이된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고3학년때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갈등할 때 교육대학 입학을 적극 권유하셨던 선생님 덕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많은 제자를 길러내었고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초등학교교육에 이바지하여 보람있는 삶을 보낼 수 있었기에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급식이 너무나 그리웠어요" 학교급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보발령으로 다시 뵙게된 선생님의 이 한마디 인사가 고된 업무의 시름을 잊게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가 되어주었고요.
늦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선생님과 전화통화해서 좋았어요.
이미 잘하고 있어. 너자체로 소중해
나의 삶이 너의 미래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3년 같이 근무하고 헤어지게 된 특수교사
선생님 반이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 선생님께서 새로 오셔서 이것 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