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의 곁에서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헌신이 우리 교육의 희망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하는 선생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역 선생님들~ 교직원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합니다!
잘 견뎌 줘서 고맙다.잘 했다
나의 스승이 되어가는 제자를 갖게 되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어 고맙구나
열심히 산 당신 감사합니다. 오늘만 있는것처럼 모두 행복해요
선생님은 제 마음속 원픽 입니다.
여보, 요즘 많이 힘들지. 걱정마, 내가 항상 당신곁에 있을께.
선생님 다시 뵙고싶네요
우리 눈이 정말 잘한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스승님 이제 스승님도 80세가 훌쩍 넘어 90세를 앞두고 있네요. 아직도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여전하시길 기원하며 자주 찾아뵙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 선생으로 산다는게 너무 힙듭니다. 동학년이 두반인데 서로 의지하며 함께 잘 지내고 싶습니디ㅣ
김장하 어른이 하신 말씀인데 욕심 내지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과 희망을 주는 메세지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