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늘 말씀해주시던 말 가슴에 새기며 일합니다! 남들이하면 나도 할수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교장선생님이 기숙사 사감 업무기간 격려로 해주신 말씀이 많은 힘이 됐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저도 퇴직교사지만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의 격려. '넌 할 수 있어. 부끄러워 숨지말고 당당히 내 의견을 내봐. 실수할까 두려워하면 아무 것도 할 수없어'라는 격려의 말
처음 임용되어서 혈기왕성한 저를 잘 지도해주신 선배 공무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덧 23년차가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늘의 나를 만든 건 수 많은 손길과 관심, 사랑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공부 못해도 인성이 되면 뭐든 할 수 있어! 뭐든 될 수 있어!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가 알잖아요. 당신은 훌륭한 스승입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 수고로움과 정성에 감동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