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이선생 눈치보지 말고 너의 소신대로 가면돼. 잘하고 있어. 나이든 평교사 .녹록지않지. 편하게 너가 제일 먼저야. 건강해야돼.
지금까지 잘해왔잖아요. 잘 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요.
지금까지 잘해왔잖아요. 잘 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요.
6학년이 된 제자가 5학년때 수업시간에 "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진짜 해내게 된다" 라고 한 나의 가르침에 용기를 내서 뭐든지 도전하게 됐다고 말해주어서 감동했습니다.
선생님께 선생님을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저희를 행복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비록 다음주 수요일에 저희는 많이 만날수는 없겠지만 선생님 행복하게 현생 사시고 건강하세요. 2025년 5월 9일 6-1 강다연 올림
절 교사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옛 스승님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잘하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 성실히.. 첫 출근 때 선배님이 해준 말.. 내 사회 생활의 밑거름이 되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격려가 저를 국가대표선수가 되게 해주셨어요~
특수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후 제자가 찾아와서 해준 말 "취업을 못 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취업해서 첫월급으로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돈도 조금씩 모아서 이제 1000만원이나 모았어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바쁜 하루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는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당신의 작은 말 한마디, 따뜻한 눈빛 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만큼은 선생님도 응원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