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선생님이랑 치맥한잔 하고 싶어요. 나이들어서도 찾아오고싶은 선생님으로 생각해줘서 고마워.
선생님, 저 그때 가족 문제로 힘들 때 선생님이 방황하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따뜻하게 저를 감싸주시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야! 청출어람을 마음에 새기고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던 대학시절, 교직의 희망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30년 지나 되돌아보니 그 시절 친구가 생각나네. 건강하고 행복하시게.
수료식날 '선생님 유치원에 계속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픙선꽃에 글씨를 새겨주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라는 단순하고 솔직한 애정공세를 받을 때면, 제가 하고 있는 지도 방식이 소수 몇몇에게라도 진심으로 전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순한 인사지만, 정말 하고 싶은 말입니다.) 나의 지나온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전해주고싶은말. 그시절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선생님들의 감사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국어 수업이 좋아졌어요 - 선생님 덕분에 아이 인생이 달라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 꿈을 찾고 이루었어요.
스승님, 매번 만나뵐 때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지식 이상 인생의 멘토십니다. ^^
- (1학년 6반 윤설) 저도 선생님 닮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 (2학년 8반 김연서)선생님이랑 있던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는 그 추억이 너무 좋고 행복해요. 저는 아직도 선생님이랑 보낸 추억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 (4학년 1반 카리나)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만난 첫 나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 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