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힘든 가르침에도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가르켜 주신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가 많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가 되어 만난 6학년 담임선생님이 이런말씀을 해주셨어요. "우리들이 잘못해서 너희가 고생이 많다." 어렸지만 그때 선생님이 저희들을 위해서 얼마나 애써주셨는지 아는걸요.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과 수업하면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
선생님 만나고 싶어서 주말에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저의 디딤돌이 되어주신 선생님!! 제가 훌륭한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합니다. 빛나는 자리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초임 발령 때 가르친 제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해서 뜻깊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삼십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한 선배선생님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직 생활의 선생님이셨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보~ 교사로 아내로 바쁘게 살아줘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괜찮어요" 특수학교에 다니는 아이엄마입니다~아이가 평소에도 소리를 많이 지르는데 그날아침은 유난히도 소리를 더 많이 질러 걱정되는 마음에 담임샘께 전화드렸었는데 전화상으로 우리아들 소리만 들리고있는데 담임선생님 첫마디가 "어머니 ~ 괜찮아요" 그말씀에 그날은 참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가 되었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합니다~ 포기하지않으시고 늘 천천히 걸어가주시는 세상의 모든 특수교사 선생님 노고에 감사...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