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오늘도 애쓰고 있는 나에게 따뜻한 말과 위로를 전한다. 28년 교사로 열심히 산 너를 응원해.
내가 나에게… 오늘도 애쓰고 있는 나에게 따뜻한 말과 위로를 전한다. 28년 교사로 열심히 산 너를 응원해.
사랑합니다
넌 소중해~ 고생했어. 토닥토닥
매일매일 아이들 이끌어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믿는다. 잘 할수 있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새롭게 과거를 회상해보고 새로운 교사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과연 지난 시간의 나는 교육에 진심으로 임했는가? 앞으로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에게 최근에 읽은 " The anxious generation" 을 읽고 나서 학습보다는 놀이에 집중하여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고 휴대폰으로 부터 멀어지는 프로그램을 학습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놀이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교육과 함께 이어진다면 더 중요한 삶의 요소...
우리가 이 어려운 것을 해냅니다.~^^ (코로나시기 원격수업 등)
마지막으로 맞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과 남은 기간도 무탈하게 잘 지내기를......
오늘 입은 옷이 너무 잘 어울러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