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마치고 오랜만에 출근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드디어 만난 우리 아이들... 편식도 잘 하고, 먹는 양도 적은, 작고 왜소한 병설 유치원생 남자 아이가 "급식이 최고에요~ 급식이 맛있어요~" 이 한마디에 웃음이 나고, 힘이 났어요.... "그래 **이가 최고야" 라고 칭찬해 주었어요^^*
퇴직 기념
너는 너무 소중하단다 사랑해
인생,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데까지 가기만 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행복한 5월 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부부의 날 행사가 많은 5월 이네요 기침이 걱정됩니다. 별거아니더라도 지속적인거는 좋지 않을것 같아 메시지로 전해요 존경받는 스승인 점 잘 알고 있어요. 행복한 5월 되세요.
힘내자~~
가정의 달을 되새기며
지금까지 잘 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에요.
스승의날 기념 이벤트 감사합니다. 36년 수고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저를 가르쳐 주셨던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교사로서 잘 살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인생을 배웠는데 제가 만난 아이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 다만 앚어주길 바라는 맘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다시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