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은사님 보고싶어서 스승의날에 찾아 뵐께요~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
제가 처음 와서 근무 했을때부터 같은부서에서 어려운일을 겪게되었을때 업무로 힘들어했을때 항상 격려와 힘을 주셔서 지금까지 잘 다닐수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운동 하시나봐요? 활기차 보이시네요. 시간 되실때 차 한잔 같이 해요" 새로 전근오게돼 낯설고 긴장되어 있을때,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걸어준 선생님들이 건내신 인사가 어찌나 감사하던지.. 학교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심을 다해 친절하고 자세히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생님처럼 따뜻한 어른이 되도록 싶어요."
함께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같은 부서의 후배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서로에게 함께해주는 것 만으로도 하루를 보내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재개교 하느냐고 저희학교 모든 교직원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애교가 많아 (나를 살폈다는 말로 들렸다. 애정도 듬뿍 담아)
옴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선생님은 저의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다 잘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