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꿔준 분이에요." 졸업 후 찾아온 제자가 해준 말
동료 선생님들 덕분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교사를 하기 쉽지 않은 시대이지만 분명 또 좋은 날들이 올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올해 6학년 남학생에게 들은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긍정적인 변화의 말을 들으니 보람차고 힘이납니다.
우리의 한마디가 학생들의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고 힘써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특별하지 않은 어느 날 반 학생에게 '이렇게 따뜻하고 예쁘고 착하고 정직한 선생님을 만난건 운명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같은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무탈하세요~:)
고등학생시절 실장일때 항상 잘 챙겨주시고 수업도 재밌게 해주시던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이전에는 선생니 어디계신지 검색해서 찾아갈수 있었는데 이젠 그럴수가 없어 찾아뵙지도못하고 아쉽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선생님 덕에 선생님을 꿈으로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면 긍정적인 일만 일어날거에요 carpe diem !! 우리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이번달은 일과중 할일 딱 끝내고 워라밸챙기자구요^^
선생님은 우리가 이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열심히 말하시고 준비도 진짜 많이 해오시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졸업후에 매년 찾아오던 제자들이 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