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가르침과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선생님의 성과에 대한 성과와 열정에 대한 존경을 글로 나마 쓰게되네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가정의 행복과 늘 기쁨이 가득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최고예요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신 선생님 나는 그에게 꽃이 되었다
선생님 우리학교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사춘기 학창시절에 웃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꿈이 더욱 뚜렷해졌어요
'정성은 다해 타자녀 교육에 힘쓰면 내자녀는 저절로 더불어 올바르게 잘 자란다.' 라는 믿음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30년 교직생활을 한결같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지원군!
예쁜 지연 샘~! 너와 학교라는 울타리에 함께 있어 참 든든해. 40년지기 지윤이가 ^^
그립고도 그리운 스승님의 길을 제가 걷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