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도 선생님 수업이 그리워요
올해도 선생님반 되고싶어요. 선생님이 항상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전 제자의 말~선생님 덕분에 저도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나의 말~ 너무나 뿌듯하구나. 넌 좋은 선생님이 될거야.
사랑의 인내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제 앞가림하고 삽니다. 지금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벚꽃이 예쁘게 폈어요!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서 보내봅니다. 이전 학교 제자들이 학교 교정에서 벚꽃 사진과 함께 본인들의 사진을 보내옴.
선생님한테서 엄마냄새가 나서 너무 좋아요
넌 항상 최고야!
늘 건강함에 감사를...
선생님 빨리 나으세요. 선생님이 아프시면 전 마음이 아파요. 선생님 보고 싶어요. (제가 병가를 내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출근했을때 칠판에 써 있던 학생들의 메세지 중에 하나였답니다. 어찌나 마음이 뭉클하던지...)
선생님 생각나요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