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됐어요~ 감사합니다
1학년 친구가 삐뚤빼뚤 써준 편지 내용입니다 선생님 공부가 재미있어요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정말 좋은 스승님을 많이 뵈었습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선생님 모두에게 늘 감사하고 존경을 보냅니다. 저 또한 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어디서 언제든 제자를 만날때 저도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으로 남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과 베품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 발령나서 5학년 담임을 맡아 허덕대고 있을때 , 우리반 학부모님께서 "우리 딸이 선생님처럼 좋은 인성을 가진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라고 해주신 말씀이 29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그 말씀 덕분에 본받을 수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어요.
제가 선생이 될 수 있게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셨던 나의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모두들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선생님!! 당신의 깊은 열정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항상 제 가슴에 싰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