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생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살아갈 희망과 위로의 말로 살아갈 길을 찾게 해주워서 너무 고마워요. 친여동생을 잃고 심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같이 공감해 주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워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따뜻한 마음 잊지않을께요~ 천사같은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학급생이 담임교사인 제가 한 말, "선생님이 나의 엄마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생님~지금은 찾아뵐 수 없는 먼 곳에 계시는 선생님. 40년이 지나도 인자한 미소와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때로는 한 마디 말보다 나를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가 더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다 그럴 때가 있어. 94살 할머니가 건네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항상 저를 인정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이희옥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4학년때 친구 하나 없던 제가 5학년 때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실험적인 수업들 덕분에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함께 했던 모든 수업이 즐거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검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행복은 곁에 있습니다
정희 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저 힘들때마다 옆에서 응원해주신 덕에 제가 좌절하지 않고 견뎌낼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선생님중에 제일 엔춤이 훌륭하신분으로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제게 환한 미소를 던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배경: 교무부장, 체육,음악 교과수업 등등 여러 업무에 시달릴 텐데, 늘 환한 웃음을 장착해 주셔서 학교가 환합니다.
그때 당신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늘 그립고 고마운 선생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