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시간만큼이나 오랜 날 동안 아이들과함께하여 온 교직의 끝자락에서 남은 시간까지 처음처럼 정성을 다합시다.
어릴적 부모님을. 여의고 부모님 사랑을그리워하며. 항상 부족하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와 자식을 키워보니 낳아주신 그자체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고맙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가정의달을. 맞이하며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네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도 아이들과 함께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때 마다 선생님의 단단하지만 따뜻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며 중심을 잡고 교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이렇게 좋은 5월 눈부시게 태양이 빛나는 날. 그렇게 오랫동안 새싹같고 햇살같은 아이들과 지낸 수십년 웃고 떠들며 지낸 나날들이 마음속 보석같이 이렇게 남아 가슴속에서 빛나고 있구나. 아이들이 있어 내가 행복하고 빛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며 고생한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고생했어 그리고 행복하렴~
이경자. 30년간 직장생활 하느라 고생했어. 아직도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너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나이가 들어도 모범이 되는 교사가 되도록 넉넉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생활하자.
그동안 고생했던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세월이 많이 흘려씁니다. 30주년 행사 때 보고 또 20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은 흘렸지만 언제나 그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울 선생님.....
학교의아이들 더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조금씩변화되는모습 너무감사해 그리고 나의가족들 늘 서로 무심하게 챙기며 다독여주는 사랑하며 살아갈수있다는것에감사합니다 나의모든 사람들 사랑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대학생활 알차게 하고 졸업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재미있는 강의 부턱드립니다. 감사드림니다. 꽃다발 받으실때 교수님 표정을 담고 싶어서 준비해 보았어요 어떤 표정을 부여주실까... 궁급해요.
벌써 부서 이동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따뜻한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부서에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우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보고싶은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더 옛날이 그립시다 건강하십시요~~^^
27년간 매일 열심히 교사로 살도록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