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지내며 출생과 더불어 교육에 대해 더욱 익어가는 나~~~교육에 대해 익어갈 때 쯤 아이들에게 폭 넓은 시야를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알고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는 나의 교육관에 칭찬하며 35여년동안 잘 해 왔다고 칭찬한다~~정희야^^
언제나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신 당신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했다. 장하다! 요즘 할 일도 많고, 챙길 가족도 많아 너무 너무 고생하고 있지? 항상 시간에 쫓겨 체력도 딸리고. 그래도 용케 잘 보내고 있네. 장하다! 앞으로는 너만의 시간을 가지고, 삶의 여유를 가지길 바래
하이 나야나!!! 신나게 활기차게 희망차게 열심히 살고있는 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른 사람도 보듬으며 행복하게 살아라.
하루하루 분초를 다투며 살아가고. 입에서 단내가 나게 뛰는 동료 교사들에게 스승의날이 다가오는 것이 더 불편한 요즘도 묵묵히 일상을 지키며 책임을 다하는 당신은 진정한 스승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애써시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우리 선생님 맛있는 간식도 사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들려주시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존경하는 박준민 선생님 저는 이 편지를 쓰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근무하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왔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생각할 때마다, 그런 모든 순간들에 대해 감사하게 느낍니다. 당신과 함께 일할 때마다, 항상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신은 학생들에게 큰 영감이 되었고, 항상 최선을 다해 우리의 교육 환경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데 기여해 주셨습니다. 특히 어려운 ...
처음 중학교에 발령받아 적응하기 힘들때 옆에서 많이 알려주고 도와준 지은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이런 저런 상황들 얘기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요~
선생님하면 가슴이 찡한 감정이 생기는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선생님이란 말이 죄인 같기도 한 때인거 같네요.. 그래도 30년 이상을 교직에 못담으면서 선생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느낍니다. 지금 선생님들께서 상황이 하루하루 버티어내고 있는 거 압니다. 이럴 때 주위의 선생님을 한번 돌아보고 같이 대화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해요. 혼자일 때는 약하지만 여럿이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함께 잘 버티고 나아가도록 해요...
힘들때 자기일처럼 솔선수범해서 앞장서서 일처리를 해주시는 고마운선생님~~ 지금은 명퇴를 했지만 힘든 시간속에서 함께여서 잘 견디었고 지금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정말 따뜻한 사람,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선생님을 만나서 행복했고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주시고 같이 남아서 일해주시는 천사같은 선생님 항상 감사했는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감사의 말 전합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