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여는 글

어린이 세상을
지키는 파수꾼
여는 글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된다.

모험과 환상의 동화 속 피터 팬처럼
평생 어린이로 살 수는 없지만,
아이들을 지켜주는 어른은 될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질주하는 아이들은
어른의 눈으로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상처 입은 마음을 품어주는 위로,
지치고 힘들 때 보내는 다정한 응원,
어디서든 꺼내 보고 싶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켜주는 어른들이 있어
아이들 세상은 오늘도 빛난다. 케이 로고 이미지